올뉴카니발 전면 3M CM 30%,측후면CS 20% 시공사진

오늘 포스팅할 차량은 기아차의 패밀리카인 올뉴카니발입니다.
올뉴카니발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생산되어진 차량중 유일한 패밀리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현대차의 그랜드 스타렉스가 있기는 하지만 패밀리카라기 보다는 승합의 느낌이 다소 드는것이 현실입니다.
그 이유를 보면 어린이집,학원등에서 학생 수송용으로 많이 이용을 하고 있다보니 그런 느낌을 가질수 있습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이 취향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차량의 느낌은 다소 개인적인 성향이 말을 하니 이쯤해서 접도록 하겠습니다.
올뉴카니발에 시공될 필름은 전면유리 썬팅은 3M CM시리즈중 CM30%이고 측후면에는 CS시리즈의 CS20%입니다.
의외의 조합이라는 생각을 하실수도 있지만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그렇게 나쁜조합이라 볼수 없습니다.
저희 유림카랜드는 개개인의 취향과 형편에 맞는 그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그중 최적의 조건을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크리스탈라인 시리즈를 하면 더할나이 없이 좋을수는 있겠지만 그 만큼 금전적인 부담을 가질수 밖에없다는 

것이지요.
모든 사람이 차량의 썬팅에 최고급 사양만을 할수 있는것이 아닐것이며 개인차에서도 열차단에 대한 

느낌이 다를수 있습니다.
좋은 썬팅을 추천해주는 것 만이 잘하는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취향과 금전적이 부분까지 고려해서 

최상의 조건을 만들어 주는것이 썬팅 추천을 잘하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된 올뉴카니발 차량은 전면유리에는 적외선 차단율이 80%가 되는 CM30%를 시공하게되고
측후면에는 적외선 차단율 63%가 되는 CS20%가 시공됩니다.
자세한 견적에 대해서는 말씀드릴수는 없겠지만 최상의 조합으로 이루어 졌다는것이 중요한 팩트인듯 합니다.
그럼 시공 사진 보면서 설명 하겠습니다.

     쉐이빙 시공에 대해서도 많이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이 시공법은 예전보다는 오히려 요즘이 더 시공을 많이 안하는듯 합니다.
     그 이유는 앞선 포스팅에서 잠시 설명을 했었는데요.
     정밀 재단 가다라는 것이 출시된후 그 틈새(유리와필름의 간극)가 좁혀지면서 쉐이빙을 한듯 안한듯

     할수 있는 방법이 되었기 때문이지요.
     물론 재단가다를 사용하는 분들이라고 해서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것은 아니라는건 아시죠..
     다만, 좋은 가다를 사용한후 쉐이빙까지 곁들이면 더욱더 보기좋고  필름의 들뜸도 예방할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 부분은 시공점마다 차이가 있기에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저희 유림카랜드에서는 보급형 필름까지도 재단이 맞지 않다면 쉐이빙시공으로 한다는거 잊지 마셔요..